새만금·농생명·한문화 연구조사 집중 추진

전북발전연구원 '10대 정책 어젠다' 발표

전북발전연구원(원장 김경섭)이 올해 새만금사업과 농생명수도, 한문화수도 관련 연구조사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발전연구원이 8일, ‘2014년 전라북도 10대 정책 어젠다’를 발표한 가운데 △새만금 내부개발 △동북아 농생명수도 조성 △한문화 수도 육성 등 이른바 3대 지역 현안사업이 주요과제로 포함됐다.

 

또 △중추도시권 육성 △혁신도시를 활용한 지역발전 △힐링·웰빙을 넘어 힐빙 전북의 전략 △중국 진출, 강소성과의 상생전략 △민생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맞춤형 복지 △창조전북의 경쟁력 등을 포함시킨 가운데 관련 사업 발굴과 국가사업화를 위한 논리개발에 들어간다.

 

대표적으로 올해를 동북아 농생명수도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농생명·ICT 융복합 창조농식품산업 육성, 동북아 농식품 R&D허브 구축, 농식품 수출거점 조성이라는 3개축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 발굴에 들어간다.

 

한문화 수도와 관련해서는 한문화의 종합적인 체험과 관광·소비의 중심, 한문화 국제네트워크의 중심, 한문화 융복합 창조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국가사업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지역 최대현안인 새만금과 관련해서는 용지 조성과 함께 투자유치가 충족돼야만 사업 성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