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곤 김영 박영택 박철영 소재호 신해식 심옥남 심의표 우미자 유인실 이동희 정군수 정희수 조기호 조미애 조정희 진동규 최만산 시인이 이번 시화집에 참여했다.
신해식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들의 미적 감수성과 시적 상상력, 그리고 삶에 대한 총체적 인식의 흔적을 살필 수 있다”고 여는 글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