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차이나밸리 실천방안 용역 곧 발주

속보= 정부가 새만금 한·중 경제협력단지(차이나밸리) 조성에 대한 후속조치에 들어간다. (2013년 12월 31일자 1면 보도)

 

새만금개발청은 차이나밸리와 관련, 곧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할 계획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새만금 차이나밸리 조성은 지난달 30일, 제12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합의됐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차이나밸리 조성을 위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향후 전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내부협의체를 운영, 대응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와 별도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전북발전연구원에 용역을 발주한다. 여기에서 개발사업과 제도개선, 산업협력 분야에 대한 최적의 안을 도출,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