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순창 119안전센터장 취임

“고향인 순창군의 안전을 책임지는 순창119안전센터장의 자리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 순창군의 명예와 전통의 맥을 이어가야 하고, 순창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여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지난 9일 순창119안전센터장으로 취임한 김민(37) 센터장은 "고향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센터장은 특히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봉장으로서의‘안전한 생활’이 스스로 내면화 되도록 노력해 일반인보다 솔선수범하는 안전인(安全人)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 센터장은 순창군 팔덕면 덕진마을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9년 지방소방위에 임용돼 도소방본부 기획예산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