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힘으로 공연장을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주변의 도움 없이는 생명의 연장마저도 버거운 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통해 단원들 자신들이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얻는단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의 정체성을 담아 전국적으로 인기 공연물로 자리잡은 관현악단의 창작레퍼토리로 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