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정신 깃든 한옥마을
2014-01-17 추성수
16일 전주 한옥마을 향교 앞에서 열린 ‘선비와 길을 걷다’ 표지석 제막식에 송하진 전주시장 및 유림들이 제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