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전주지점이 오는 22일 오후 4시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삼성화재빌딩 7층 강당에서 전북지역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전북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전북포럼은 삼성증권 유승민 애널리스트와 정범식 채권상품팀장이 각각‘2014년 주식시장 전망과 패러다임 교체의 진통’, ‘2014년 채권시장 및 금리 전망’을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양만성 삼성증권 전주지점장은 “올해 경영전략과 자금운용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정보교류의 장인 멤버십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포럼은 법인 CEO, CFO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다음 달에는 운용사대표와 리서치센터장, 부동산 전문위원을 초청해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063-270-5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