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작가는 강용면 김성석 김순철 김판묵 류재현 박성수 서완호 신가림 양순실 윤길현 이기홍 이길명 이숙희 이정웅 이홍규 이효문 이희춘 임현채 조영대 최수미 씨.
서신갤러리 관계자는 “올 10번째 맞은 ‘꽃미전’은 매년 겨울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여는 전시다”며 “도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