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가 23일 시청 현관에서 이환주 시장과 김성범 의장, 여성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가졌다.
남원시는 23일 시청 중앙현관에서 이환주 시장, 김성범 시의회의장, 여성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가졌다.
이환주 시장은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믿음 아래 모든 시민이 행복한 남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원시는 지난 17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