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방역거점 소독 장소 운영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부안군청, 1대대와 함께 AI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거점 소독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근무를 위해 전북지방청에 요청하여 의경들을 지원받아 거점소독장소 지원 근무는 물론 차량 서행 유도 및 유도등, 깜박이 등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까지 하고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지난 48시간 이동 제한 조치시에는 단 한 마리의 가금류도 허가증 없이는 반출될 수 없다는 사명감으로 근무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AI 확산 방지는 물론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