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향해

스피드스케이팅 모태범(앞쪽 첫 번째)과 이상화를 비롯한 단거리 선수들이 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