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나무-한옥에 물들다

▲ 김성욱 作. 천년나무-한옥에 물들다, 97.0X130.3 cm, 핸디코트에 수묵채색, 2014.
한옥 위로 천 년 나무를 가로질러 학이 날고 있다. 실경을 바탕으로 한 사의적인 표현으로 생명감을 주면서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

 

△김성욱 화백은 익산 왕궁에서 출생하였고, 서울, 부산, 전주에서 12회 개인전과 초대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원광대학교에 출강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