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배교육은 논마늘의 일인자로 정평이 나 있는 경남창녕 무왕농산 서정태 대표가 강의자로 나서 부안군 재배농가, 작목반 등 100여명이 참석해 논마늘에 대한 관심이 나타냈다.
서정태 대표는 “과거 단순 생산사업에서 탈피해 규모화·조직화·재배 메뉴얼 표준화 추진 등으로 기존농업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깨버리고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