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안군보건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협약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개소(한의원1, 아동센터4, 초등학교4, 중학교1, 노인회1)와 올해에는 3개소(아동센터1, 노인대학2)와 추가 협약을 가졌다.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중풍예방, 골관절관리, 물리요법실운영(집중관리중풍예방, 한방양생걷기대학), 한방가정방문, 어린이바른성장교실, 한방의료봉사단사업 등 6개 사업에 15개 협력기관과 연계하여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역주민 건강증진 시스템이다.
올해 3개소와 추가협약을 계기로 ‘어린이 바른성장교실’, ‘위풍당당 골관절관리교실’, ‘氣운찬 복지시설 중풍(정신건강)예방교실’ 사업이 3월 5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