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김아랑”

 

전북에서 유일하게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대표로 출전한 김아랑 선수의 경기가 열린 13일 전주 서서학동 주민자치회관에서 김아랑 선수의 부모(가운데)와 주민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