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지반이완 및 침하, 지하매설물 파손, 절·성토 사면 붕괴 및 균열 등 재해요소가 집중적으로 점검된다.
전북개발공사는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지시정 조치를 취하고, 부실시공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시공 및 감리회사, 현장 관계자 등에 대해 부실벌점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3개 현장은 B-4BL(5년 공공임대·599세대), A-14BL(10년 공공임대·615세대), B-15BL(5년 공공임대·606세대) 등 3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