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2014-02-17 연합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나흘 앞두고 강능환 할아버지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아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챙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