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새해 들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과 면정에 반영,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용진면은 이와 함께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 통합 교통카드 제도 시행,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의 흡연금지, 운전중 DMB 시청 금지 등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를 설명했다.
한병기 면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추진할 것이며, 주요 현안사업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완주군의 수도 및 로컬푸드 1번지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진면은 지난해 완주군 마을장기발전계획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CB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4개 마을이 수상하는 등 앞선 행정을 펼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