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고로쇠 수액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되었다는 뜻의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오후 완주 동상면 허행건(56)씨가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