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전주의 딸 김아랑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전주제일고 김아랑 선수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19일 전주시 곳곳에 붙여져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