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예비후보는 “현재 도내 50개 청소년수련원 중 민간에 위탁경영을 하고 있거나 민간이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에 관해서도 소방 점검, 시설물 보수·유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