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이환주 남원시장과 김성범 시의회의장, 시민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강병무 조합장은 “시장에서 유통되는 닭과 오리 고기는 안정성이 확보된 것인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남원축협은 2개 매장에서 ‘닭과 오리 고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시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