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 부안지사, AI 방역 지원

▲ 김창호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창호)는 부안군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하여 전 직원이 상황종료시 까지 매일 2명씩 근무조를 편성하여 인력지원에 참여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근무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하여 상황종료시 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