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노래
2014-02-26 연합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 마지막날인 25일 오전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북측 반리현(81·왼쪽)씨가 남측 동생 반봉현씨 등 가족과 함께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