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체납하지 마세요”

 

납세자의 날인 3일 전주 덕진구청 세무과 직원들이 자동차세를 체납한 번호판을 영치해 정리하고 있다. 덕진구청은 지난달 말까지 120여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