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첫 학교인 전주만성초등학교 입학식이 열린 3일 강당에 모인 1학년 입학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첫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만성초등학교는 신입생 7학급에 165명이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