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시작된 한냇물 학당은 올해 6기째를 맞아 한글을 배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시·문학·쓰기·그림그리기·영어 한마디·체험활동·생활체조·나의 삶을 그려보는 자서전학교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숙자 한냇물 학당 교사는 “한글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생각과 밝은 모습으로 변화되었다”며 “올해는 어르신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자서전학교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