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사는 지난 해 쌀전업농의 농지규모확대에 54억원, 과수원확대에 2억원, 고령은퇴농가에 경영이양보조금 16억원, 부채과다 농가 경영회생자금 39억원, 농지연금사업에 1억원, 농지거래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지매입비축사업에 10억원 등 총105억원을 집행했으며, 205농가에 190ha 영농면적이 확대되도록 지원하여 농가당 평균 0.92ha의 영농면적이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인수 지사장은 “지역농업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농지은행사업을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4년에도 8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상반기 중 사업비의 80%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며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농가 소득향상과 생활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지은행사업은 농가의 안정적 소득과 경영규모 확대가 가능토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지은행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창지사(전화 063-560∼151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