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북은 1인당 수진횟수도 24일이 넘어 전국 평균인 19.4일보다 길었다.
이는 도민들이 병원에 자주 가고, 지출하는 병원비도 많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에는 고령자가 많아서 중환자도 많다”라며 “GRDP가 낮아 건강검진을 자주 못 받고, 잘 못 쉬는 것도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