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 매매가격 전주보다 소폭 상승

한국감정원은 20일 ‘3월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7% 상승했고 전세가격 또한 0.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북의 경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전국 평균과 같은 0.07% 올랐고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이는 전북혁신도시 내에 건립되고 있는 아파트 등의 분양가격 상승이 매매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