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경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전국 평균과 같은 0.07% 올랐고 전세가격은 0.08% 상승했다.
이는 전북혁신도시 내에 건립되고 있는 아파트 등의 분양가격 상승이 매매가격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