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박승용 진안경찰서장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자신도 힘들었던 학창시절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학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재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 특강 사이사이에 퀴즈를 통해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