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봄에 취한 날

 

22일 산수유가 만개한 남원 용궁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남원 용궁마을 산수유 군락지는 100년 이상 수령을 자랑하고 있으며 29일부터 30일까지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