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지역 한 고교 교사가 수업시간에 ‘현 교육감이 재선할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본보의 지적과 관련, 신환철 전북교육감 예비후보(62)는 23일 “매우 애석한 일이며, 사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3월 20일자 6면 보도)
신환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사로서 정치적 중립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항”이라고 쓴소리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