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새만금아카데미, 중국인민망 주옥파 한국지사장 초청 특강

올해 군산새만금아카데미 첫 강좌가 오는 26일 중국인민망 주옥파(周玉波, 저우위보) 한국지사장 초청 특강으로 열린다.

 

주옥파 지사장은 이날 오후 2시 군산시청 새만금아카데미홀에서 ‘2013년 10대 유행어로 본 중국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 지사장은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교 한국어과 졸업 후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으며, 2011년부터 인민망 한국지사의 초대 대표를 맡아 한국과 중국의 가교 및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중국 인민망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신문의 하나인 인민일보의 온라인뉴스 포털사이트로, 인민망 한국지사는 1일 접속 네티즌이 200여개국 3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와 인민망 한국지사는 지난해 12월 문화, 관광, 경제교류 협력 촉진과 대중국 새만금 및 군산홍보를 위하여 업무협약(MOU )를 체결했다.

 

시 인재양성과 관계자는 “이번 강연으로 정치, 경제, 역사, 지리 등 밀접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웃나라 중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새만금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건강, 인문, 교양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14년째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