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세무담당 공무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구동아리(회장 조윤성)는 급변하는 세정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선진 세무기법을 연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동아리는 매달 1회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제기된 주제에 대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토론회에서 발표된 안건은 세정운영 개선방안과 숨은 세원 발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