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진안의 관문 로터리에서 어깨띠를 메고 지역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특히 눈 또는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로터리에서 선거운동을 펼쳐, 성실하고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선거운동기간 동안 군민들에게 지역을 향한 열정과 패기를 보여드림은 물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면서 “군민들께 희망을 심어드리는 도의원 예비후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