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허브 심고, 체험도 하고, 관광도 즐기는’ 내용으로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분양된다.
지리산허브밸리 허브경관농업지구에 위치한 허브체험관광농원은 4만2782㎡의 규모로 분양지와 허브체험관광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허브체험관광농원은 1구좌(33㎡/10평) 당 10만원으로, 분양주에게는 허브·농작물·체험재료 등이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지리산허브밸리 허브체험관광농원에서 친구, 친지,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허브를 심고, 체험을 하고, 관광을 즐기는 여유를 가져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