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함의 향기로

   
▲ 최분아 作. 53.0×45.5 cm. Oil on canvas. 2009
 

일상에서 만나는 꽃향기, 옷에 수놓아진 꽃문양, 꽃가게에 가지런히 진열된 꽃의 이미지를 수렴해서 겸허한 마음으로 육화한 꽃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나누고 싶다.

 

△최분아 화백은 전주·서울·일산에서 12회 개인전, 대한민국 여성미술제, 전북미술의 조망전, 꽃피는 미술시장전, ART WORK전에 출품하였다.

 

작품안내 =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