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은 순화파출소 원종희 경위 등 11명이 생일을 맞아 축하와 함께 떡 케익 등 작은 선물을 마련해 주었으며, 서장과의 기념사진 촬영 등 생일날 생각나는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동영상 시청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