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예비후보는 “‘행복한 명품도시 남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관광 분야의 앞선 기획, 다양한 예술분야의 어울림, 기업유치 및 향토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기반 투자를 통한 인재육성, 경쟁력있는 특화품목에 꾸준한 집중투자를 통한 농촌소득증대 등의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