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규 부시장은 3일 2015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강동원(남원·순창) 의원, 최규성(농식품부) 위원장, 김성주(보건복지위) 의원을 만났다.
부처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국회 방문에서는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건의됐다.
박 부시장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조성사업이 공정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 40억원 전액 반영을 요구했다.
또 중소화장품 경쟁력강화사업과 관련한 CGMP 생산시설구축이 계속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2015년에 10억원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강력한 정부의 세출 조정 등으로 국가예산확보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남원시는 부처 실무자 중심의 예산반영대응을 강화하고 국회의원 및 관련기관 등과 함께 공조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