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10년 넘게 남원 발전을 준비해왔다며 7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세번의 도전에서 참으로 뼈아픈 실패를 하고 네번째 도전에 나서면서 가슴속에 오직 남원, 발전된 남원만을 생각하고 있다”면서 “남원은 인구, 산업, 관광, 교육, 재정자립도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하위권이다”며 “ 말로만 경제가 어렵다고, 인구가 없다고, 어디 보다 못하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