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홍삼주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품평회에서도 동상을 수상했다.
태평주가 이영춘 대표는“이번 수상 결과는 진안의 전통술이 세계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 시장으로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