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싸! 젖먹던 힘까지!”

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주시 환경미화원 체력실기시험에 한 응시자가 모래주머니 들고 3분 버티기를 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에 총 18명 선발에 517명이 지원해 2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