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기 진안군의원 예비후보사무실 개소

배성기(54) 진안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진안읍 사무실에서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배 후보는“진안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대변자로 나선다.”라고 말하며“노인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특히“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며,관광명소와 특화 상품확대로 찾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