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물주기’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드림스타트 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대전 오월드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시켜 아동의 바람직한 성장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외부체험으로 양육자가 자녀를 포함한 또래관계와 함께 활동하면서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워 부모에 대한 신뢰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면 드림스타트 홈페이지(http://buan.dreamstart.go.kr )로 접속하거나 드림스타트로 전화(580-4327) 또는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