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논란, 어색한 복지부 장관-노인회장

   
 
 

1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이 노인강령 낭독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