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미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에서, 콜로라도 로키스 우익수 마이클 커다이어가 상대 알렉시 아마리스타가 친 공을 잡기 위해 뛰어 올랐으나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