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새만금간척사박물관 건립사업은 그동안 부안군과 김 의원이 공동으로 사업현실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환 황해권 시대를 맞아 새만금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의 간척역사를 알리고 청소년과 국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김 의원은 “국립새만금간척사 박물관건립을 위해 그동안 부안군과 부안군사회단체 등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