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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김형진 의학전문대학원장(비뇨기과학)이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김형진 원장은 오는 9월부터 2016년까지 2년 동안 회장 임기를 수행하며 관련 연구 분야 발전과 학회 성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1991년에 본격 창립한 비뇨기종양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 학회다.
김형진 원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나라 비뇨기과학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학회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학회가 그간 국내 비뇨기과학 발전을 이끌어 온 만큼 이전의 업적들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